제 목 : 과장님이 저한테 시킨 일이 아닌데


과장님이 다른 직원한테 시킨 일인데

그 직원이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자기 일이 아닌데 하는게 싫었던거같았어요…저는 내 일이니까 내가 해야지
과장님은 그 직원이 잘할것같아서 시키신거같아요)

근데..과장님한테 다시 상의하지않고 제가 했었어요

과장님이 황당하셨던거 같아요

왜그랬을까요

제가 늘 부족하다 생각하니까(무의식적으로)

옳은판단을 못했던거같애요

참 미친년이에요...

칠팔년지난 일인데

조울증이었나싶어요

병신같네요 했던 짓들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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