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만의 서재두고 카페가서 일하는 심리

제 얘기인데요
30평대 아파트 혼자 살고
가장 신경쓴 곳이 서재에요
벽 두면을 맞춤형 책장으로 꽉 채웠고
180센치 길이 책상에 백만원넘는 가죽의자 완비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도서관 출근,
오늘처럼 도서관 쉬는 날은 근처 카페가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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