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걱정을 하는 성격 나이드니까 변하던가요.???

전 어릴때는 걱정거리가 많았던 성격이었던것같은데 
지금은 걱정을 미리는 안해요 
그일이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거고 
또 만약에 일어난다면 
미리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준비 해놓고 그일이 일어나면 
미리 준비한 그대로 일을 진행 시키는편이예요 
근데 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도 그런이야기 하더라구요 
미리 힘 뺄 필요가 뭐가 있냐고 
그일이 일어날때까지 계속 걱정을 해야 되는거니까 본인도 걱정을 안한다고 하는데 
전 그말에 공감이 갔거든요 
세상 살면서 걱정했던것들이 안일어날수도 있는거고 
또 걱정해봐야  제동료처럼 그일이 일어날까지 마음 불안해 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단 준비를 어느정도 해놓을수 있다면 준비는 해놓는편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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