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반주사

갱년기에 직장 일도 많아 항상 피곤해보이니 의사인 친척 여동생이 자기 병원 와서 태반주사를 맞아보라 해서 석달 동안 매주 맞았어요.
첫날 계산하려고 하니 나중에 밥이나 사라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요.
저희 친정이 잘 살 때 이 동생 의대 학비를 두어번 내줬다고 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는건지 아무튼 부담스럽네요.
근데 효과가 잘 체감이 안되어서 이제 그만 가려고 해요.
마지막날 얼마 정도 주면 적당할까요? 총 12주 정도 갔네요.
검색해봐도 가격은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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