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로 바뀌었는데 아주 한산하고 스산하네요...교육실 외에는 다들 텅텅비고 사람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이 곳의 전성기 때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사람 득시그루거리고 영화?로웠던 곳이 이리 된건지..
기분이 이상해요 ;;
전차도 운영했었나요? 그냥 폼인지 원래 운영했던건지 철길이 나있길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2. 10. 0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