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랑 제 친구 넉넉한 집 딸들이고 소득도 많아서 반반 이상도 해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키도 168, 170입니다

근데 둘다 인기 없습니다 ㅋㅋㅋ





예쁘고 사근사근한 여자들한테나 남자들이 가서 반반 얘기하지

우리는 수수하고 거칠 것 없이(?) 살아서 남자 비위도 못 맞추고 ㅋㅋㅋ 그냥 소처럼 돈 벌고 맛있는 거 먹고 취미에 돈 쓰고 삽니다....

여자들이 반반 안 한다, 덜 갖고 온다 이런 불만이 나오는 데엔 이런 요소가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예쁘고 외모 가꾸는 데 열심이고 비위도 적절히 맞춰주는 여자랑 결혼하려고 보니 돈이 넉넉하지 않고 결혼은 해야겠으니 반반하자고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될리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