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반반 못 해오면
시어머니 요구 들어줘야 한다는 궤변 정말 듣기 싫네요.
치사하면 만반 해오면 될거 아니냐? 라는 댓글 꼭 달리죠.
아들이건 딸이건
내 자식에게 준겁니다.
효도를 바라면 내 자식에게 바라세요.
그 이후 자식들 결혼생활 방식을 정하는 건
그 둘의 문제이지요.
받은데 많으면 시가에서 요구하는거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며
당연시 여기는 이 곳 시어머니들 사고.
몇년이 지나야 바뀌게 될까요????
차라리 결혼 전에 대놓고 말하세요.
내 아들이 이만큼 더 많이 보태니
너는 시가에 서비스할 마음으로 들어와야 한다...라고요.
그거 알고도 결혼할 사람만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