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한 친구도 부부 취미가 낚신데 넘 좋다대요?
취미생활도 하고 바람도 쐬고 싱싱한 생선도 잡아오니 좋겠구나 싶었죠.ㅎ 제가 너무너무너무 몰랐던 거에요.
저는 그냥 낚시대 하나, 줄 하나면 된다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뭐 진짜 돈이 한도끝도없이 들어가네요.!!
무슨 장비는 이렇게도 많으며 살 게 많은지ㅠㅠ
옷이며 신발도 비싸구요, 게다가 낚시하러 차끌고 야외로 가니 기름값 톨비 식비에 멀리 바다에 가면 숙박비에 배타는 비용에ㅠㅠㅠㅠ
생선은 몇 마리 구경도 못 해봤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남편이 너무 재밌어하니 지켜보고는 있는데..장비사는 게 끝이 올까요?
초기단계라 돈이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고싶은데..조짐이 이게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