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망하고 분노합니다.

저의 희망은

복지 잘 된 나라에서

국가의 보호아래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면서 인간답게

살다가 사라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뼈빠지게 일해서 낸 황금같은 세금이

저런 거지발싸개만도 못한 잉간에게

들어간다는 사실이 몸서리치게

싫습니다.



5천만국민을 하루 아침에

전세계의 조롱속에 넣어 버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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