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연습할때 인혜가 없다는 말을 들은 효린이가
살짝웃어요(넷플확인). 그리고 엄마의 실체를 깨닫고 기절.
그리고 통장 채권 갖고 도망간? 인혜를 신고한다니까
효린이가 말려요. 줬으니까 신고하지 말라고.
또한 갇힌방에서 깬 인혜는 별로 놀라지 않고 이럴줄
알았다는듯 방안 여기저기를 뒤집니다.
아마도 효린이가 엄마의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 같아요.
작성자: ㄴㄷ
작성일: 2022. 10. 01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