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유산해서 삼주병가낸 직원이 있었어요..

그때….따뜻하게 쉬라고 말을 못하고…
ㅠㅠ
많이 쉰다…생각했어서..
좀 …. 그냥 그렇게 대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직생활할 때 참 이런 처신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당장 기분에 휩싸여서 감정적으로 해놓고
이렇게 마음에 남는것
어차피 쉬는 직원 그냥 좋게 해주지 못하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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