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일 아끼는 친구가 자신을 왕따시키는 사람들과 잘지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건

참으로 쉽지 않네요.

집요하고 아주 살살 뒤로 앞으로 괴롭히고 이걸 제일 아끼는 친구는 잘 느끼지도 볼 줄도 모르네요.

이런것을 경험 해보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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