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잘두신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진짜 사짜 직업 가진 잘난 아이들도 그렇게 된것에 자부심
가질만 하지만 정말 딱 밖에 나가서 바르게 잘키웠다 라는 소리
들으면 그냥 행복할듯 합니다.
자식 나아보니 진짜 내맘대로 되지않을때가 더 많고
쪼그맣게 한품에 무서워서 안아들지도 못하던게
언제커서 사람이 되어가는데..
참 힘들기도 쓸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진정한 마음의 행복을
불러일으키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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