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군의 날 행사

채널 돌리다 넘 놀라고 황당!

머저리 정권은 완전 구닥다리에
진 일보하지 못하고
겨우 과거 빼끼기정도로
어찌 나쁜것들만 재생산 하는지? ‥
넘 속상해요

전쟁광처럼 무기를 앞세우고
파격 침투‥같은 전쟁 용어와 군가를
마구 남발하는게
마치 북한군 사열을 보는 것 같아
끔찍했어요

대체 와 저러는지‥
보는 내내 넘 불편하고
머저리 정권의 한계를 또 드러 내네요

오랜 연습과 훈련이
군인들을 넘 힘들게 한다고
다 없어진 행사 아닌가요
행사 준비로 고생한 우리국군에겐
늘 그렇듯 감사 드리지만‥

과거와 다르 시각과 마인들 갖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완전 폐기 시킨 고물을
다시 복원시켜
삐툴어 찢어진 입으로
괴기서럽게 흡족한 웃는 짓는
머저리를 보니 더 싸해지는
국가 재앙이 느껴져 불안해 지네요

김정은 못지 않는
무식 무능해서 용감한
남한의 전쟁광이 탄생을 알리는 것 같아
넘 씁쓸하고 속상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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