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인 거 같긴 한데 윤석열이 자기한테 어울리는 자리에 가서 앉았네요. 시장 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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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황씨는 떡볶이 얘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으로 넘어갔다. 그는 “인간도 그렇다. 한 인간의 본색을 알려면 그에게
주어진 직명을 떼어내고 그의 말과 태도에만 집중해 관찰해야 한다”며 “윤석열에게서 직명인 '대통령'을 떼어내어 보라. 여러분 눈에
어떤 인간으로 보이는가. 여러분 곁에 둘 만한 인간인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