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분이 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 혼자 울분에 차서 혼자서 상대방을 만났을 때를 가정해 나 혼자서 중얼중얼 거려요..
아직 울분이 가지 않아서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혼자 중얼중얼 거려요..
사람관계를 끊고 싶어도 같은 동네라, 간혹 마주칠 수 밖에 없어요..
평상시에 안 볼때는 괜찮은데, 얼굴을 마주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울분에 차서 미친년이 되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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