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엔 맨몸으로 결혼한게 자기가치의 증명같은 글들이 많았어요.

내아들이 얼마나 마음에 들면
여자쪽이 집해오고, 집값 반을 내냐 시모처럼,


맨몸으로 부잣집에 시집 갔다는게
본인 미모의 증명이던 시절이 있었죠.
댓글들도 부러워하고 찬양하고.

지금은 직장생활 오래해도 돈한푼 못 모은
경제관념 없는게 자랑이냐,
친정이 염치없는게 자랑이냐,
그런 추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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