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여동생 누나 가진 남자형제는 무슨 복인가요?
누나 여동생이 알아서 다 포기하는데 자기한테 완전 몰빵이네요
왜 그런 법으로도 인정안하는 상황을 여자는 스스로 만들죠?
시가에 대한 적개심에?
난 시부모돈은 내돈 아니라 관심없고 내부모 돈 공평하게 나눌꺼에요
많으면 많은데로 작으면 작은데로 콩한쪽도 공평하게
없으면 못나누는 거구요
시부모돈은 남편네 형제가 알아서 할일이고
내 몫있는 내집에서 당당하게 살아야죠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22. 09. 3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