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받는일 생겨 잠이 안와요

어제 치과 갔다가
아이 초등때부터 12년 다닌치과
레진 떨어진데 없는거랑 교정 물어보러감

올초에 없던 새로운 간호사 인포에 있네요.

레진 보러 의사샘 갔다가 교정 물으니
사랑니빼고 어쩌고 철길 일거고
나왔다가 친절해보이는 간호사에게
철길이 다 메탈인거냐? 여쭈니
(인포 있던 간호사 다른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버럭 끼어들며

교정 할때 와서 물어요. 왜 지금 물어요!!!
악을 악을 씀
너무 소리쳐 환자 다 쳐다봄
다음달에 해야한다 말했는데 의사샘과

레진만 하러 다녀서 그런가요?

앞으로 교정하러 다니며 볼텐데 대학생 아이라 가기 싫다네요.
의사샘은 친절한데.
오늘은 어제한 레진이 떨어져서
갔더니 그간호사가 그럴일 없대요.또목소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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