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하나도 놀랍지 않네요.

후보시절부터 보니 기자건 누구건 사람 대하는 태도보니 .
가닥이 나오든데.
그냥 지 일상이고..자기는 하던대로 한건데.
솔직히.
윤석열이 그럴줄 몰랐네. 실망이네 . 손가락을 자르고 싶네 하는 인간들이 더 놀라울 따름 이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안 찍어 먹어봐도 알겠더만.
이 사람들은
손가락을 백번 짤라도 담번에도 국짐당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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