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시 지사가 축사를 했는데, 북한 고위층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엔 북한 미술품들이 쉰 점 넘게 전시됐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 북한 그림들 중 대부분이 정부의 허가 없이, 밀반입됐습니다.
또 다음 행사에 쓰려다 들여온 미술품들은 세관에 압류되기까지 했습니다.
아직 대장동 백현동 위례 성남FC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김혜경 불법 법카사용..등등 조사가 아직 안끝났는데,
대북사업도 걸려있나봐요.
어메이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