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 찝찝해서 연락 드렸더니 하루 안에 생각이 바뀌면 알려 달라고 했는데 마침 2번째 회사에서도 전화가 온거에요 면접 2차만 통과 했다고요.
제 생각엔 2번째가 나아서 1은 완전히 포기를 했는데 결국엔 둘다 놓쳤어요.
1번도 처음부터 괜찮았는데 첫 망설임 때문에 다 무너진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2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