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사는게 무섭지만 않으면 혼자 살 자신있는데요.

혼자 사는데 밤에 문소리같은게 나면 덜컥 무서워요.
그래서 혼자사는것도 말안하고 나이많지만 남동생과 산다고도 하네요.

그런데 친한분이 인근시골이라 택배직배송이 안되니 저희집으로 배송해서 가져다줄수 있냐고하대요.

당연히 가르쳐줄순있지만 개인정보도 무서운시대라 순간 망설여지더라고요.


매장에서 집으로 직접 배송해주는게 있나봐요.

혼자사는분들 지인이 주소알려달라면 가르쳐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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