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성이 예민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뭐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서 결단을 내리고 실행을 해야하는데 저는 마음이 불편하면 절대로 안 해요. 그냥 사람 만나면 될껄 그냥 좀 고개를 숙이고 모른척 해도 될껄 그냥 뚝 참고 어려워도 해내면 될껄 지긋한 마음 타령
제 자신이 답답해요 마음은 또 왤케 심하게 반응을 하는지 진짜 밤새 잠도 못 자고 통증이 생기고 어휴 똘똘하고 야무진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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