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사실을 힘에 눌려 부정당하는 느낌.
정치고 뭐고 떠나서 바이든입니다.
수없는 리스닝 받아쓰기와 섀도잉으로 단련되고
언어적 논리 맥락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좌우 다 떠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왜곡하고
심지어 사상검증 좌우 구별하는 도구로 쓰는것을 참을 수없습니다..
앞뒤 상황 전체 비디오를 봐도
바이든에게 열폭하고 무안한 본인 심경을 드러낸것이고,
윤의 평소 말습관 이새끼 저새끼가 일상인것
미국 의회 국회 딱히.구별해서.꼼꼼히 쓰지않을거같은
그의 습관.
무엇보다 포인트는
바이든은 -4글자입니다
날리면- 3글자입니다
그리고 “바이든은” 에서는 ㄴ받침이 두번 반복됩니다
그래서 들어보면 “—든은” 목구멍 닫히는 부분이
두번 들립니다.
그러나 날리면이나 발리면은
3글자고 ㄴ받침이 한 번 들려요.
통역사들이나 언어쪽 예민한 분들은
아마 가슴에.손을.얹고 생각해보심 뭐가 진실인지 아실거에요.
앞뒤 문맥 고려해서
빈칸 채우기같은 문제에 익숙하진 분들도
앞에서 겪은 윤의 상황. -바이든에게 비굴하게 말한번 걸어보려고 노력하다 외면당한것
그 미팅이 글로벌 펀드 미팅인것.
미국의회승인이 필요한것
윤은 우리 국회의 승인이 기부금내는데 필요하지않은 법적인.부분.
대통령 평소.성격상 밀어부치면.부쳤지 국회승인안날까봐 쪽팔러하는걸 걱정하지않는 스타일인것
얼굴표정이 본인을 염려하기보단
비아냥에 가까운 표현인걸 다 감안했을때
뭐가 사실이고 진실인지 다들 알겁니다.
이건 좌우 문제 아니고요
그냥 리스닝 빈칸 채우기 리스닝 문제이고
빈칸 앞부분에 무슨.내용이었는지
빈칸 부분이 몇글자인지
세밀하게 생각해보면 나올 답입니다.
국어나 논술 언어 공부 좀.해보신.분들은
잘 아실 거라.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