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깜냥은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나요~~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데 저렇게 자식 둘이나 낳는거 보면 제 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그것도 남편이랑 사이도 안 좋고, 아기들도 맨날 방치하고
저 엄마 아픈게 아니라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느낌이라 편들어줄수 없네요~~~
작성자: 이해불가
작성일: 2022. 09. 2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