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아하는 드라마가

매년 정주행 하는 드라마가 엄마는 뿔났다랑 프로 듀사인데요..일단 밝은 분위기가 좋고 프로듀사는 주인공들이 죄다 30대인데 뭔가 풋풋 상큼함이 느껴져서 음악도 좋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새로운 드라마 잘 안보고 예전것만 본다고
식구들은 뭐라하네요ㅋ

요즘 드라마는 사실 별로 와닿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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