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열린공감TV에 증거불충분 불송치
이낙연 측, 지난해 6월 열린공감TV 고발
"이낙연, 조국 친 사람" 녹취 공개 등 혐의
열린공감TV는 지난해 6월22일 최 전 총장이 2020년 12월 측근과의 통화에서 '이낙연은 조국을 쳐줘서 고맙다고 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서 최 전 총장은 "이 전 대표가 총리 재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검찰 수사를 방조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었다.
https://v.daum.net/v/2022092809532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