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3&no=7516047
박민영 남친 모자이크없이 진짜 얼굴
박민영이 FA선언 직후 ‘초록뱀’ 자회사인 ‘후크’로 옮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86198
원영식이 지나간 자리는 풀도 안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악명을 뽐내는 기업사냥꾼 사채업자인데요.
디패 기사는 열애 파파라치를 가장해서
82년생 폰팔이 출신 강종현 뒤에 몸통 실세 원영식을 겨냥한것 같네요.
강종현이 여동생 강지연을 앞단에 내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차명 거래로 얻은 불법 이익, 나아가 세금 포탈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CB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살펴야 한다. 시세 조종 및 사기적 부정거래에 대한 감시뿐 아니라, 콜옵션 50%의 행방도 역추적해야 한다.
=> 이 콜옵션 50%는 원영식이 소유한 초록뱀컴퍼니에서 행사한 것인데 이 콜옵션으로 200억을 터트렸고 개미들은 울상을 지었지요. 디패는 기사를 통해 금감원에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는 거예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42676&inflow=N
주식전환 청구가 이뤄진 10회차 CB는 총 400억원 규모로 모두 버킷스튜디오의 관계사인 비덴트(121800) (250억원)와 빗썸코리아(150억원)에 발행됐던 사채다. 그러나 이후 콜옵션을 통해 200억원 규모가 초록뱀컴퍼니(052300) 로 들어갔다. 실보유자는 초록뱀이커머스신기술조합이지만, 해당 조합은 초록뱀컴퍼니가 지분 100%를 보유한 초록뱀인베스트먼트가 지분 99.9%를 보유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콜옵션 행사 후 CB의 행방이다. 버킷스튜디오와 초록뱀그룹은 최근 M&A 동맹 기조를 강화하며 상호출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초록뱀그룹에 행사된 CB 콜옵션 200억원이 모두 장내에 매도된 바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