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 영호 진짜 뭐이런 황당한 경우가

자기에게 관심도 없는 영숙에게 대화하자더니
배려한다고 하는말이
오늘로 끝이니 자기에게 슈퍼데이트권 쓰지말라고 ㅋㅋㅋ

길가다가 아무관심없는 사람에게
저기요 저 좋아하지마세요 라고 테러하는거나 마찬가지래요..

뭐 저런말듣는 상대 여자의 마음은 눈꼽만큼도 모르는
남자가 다있나요?

어휴.. 배려한다고 하는게
저러니 이혼을 했지라는 방언이 그냥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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