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내편인줄 알았던게 착각이었고
남편은 남의편. 자식이고 뭐고간에 본가족에서 독립 못한 인간이고
결국 나와 애들은 들러리란걸..
깨달았네요
남들도 결혼하니까 부모에게 구색 맞춰 손자손녀 며느리 보여줘야 하니까 결혼한거란걸
집에선 애들한테 관심없고 잠만 자다가 본가에 가면 갑자기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 나 이렇게 손주 손녀랑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기 대작전..
너란 인간은 그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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