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식당일 300월급 글..

정말 고된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거의 기어들어왔다..너무공감했는데
저도 오늘 일하고 들어오는데
너무 피곤하네요..이건 정신적인 일이긴 한데
막상막하인듯해요..
정말 피곤..나이들어 더 그렇겟죠..
어떡해요.돈은 벌어야하는디...
 30~40대  지나고 나면 정말 이렇게 다르네요..피곤의 정도가요.
놀아도 피곤하고..나만 그런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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