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박한 정리 보고 울었어요.

부인이 너무 착해 보이고 남편도 착해보이고
아이들도 착해보이고 본인들이 가진것에 대해 감사해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거 같아서요.
세탁기가 고장나서 빨래방에서 빨래를 했다는게 참 마음아팠는데
선물보고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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