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을 키우는사람.

논란거리가 있을때 본인이 설사 100프로 인정하기 어려울때도 접고 들어가거나
인정하고 굽히면...그건 지는게 아니고 사람들의 맘에 빚으로 남는거죠.
노무현대통령이 선거에서 질때마다 사람들은 마음의 빚을 졌고
장인어른 공산당 어쩌고 나왔을때도 정면돌파했죠.
비교대상도 아니긴 합니다만..어쩌면 저런인성,저런 능력의 사람을 뽑아놨는지.


가리고 숨기고 소송,고소,고발남발에 협박에 부정에.
진짜...그냥 말실수했다. 아님 그게 싫음 그냥 가만히라도 있음 그냥 며칠 떠들고 말 사안인데..
저렇게 일을 키우나 싶네요.
민영화 진행하고 싶어서 저쪽으로 뉴스거리를 만들고 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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