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강인? 뽑아는 드릴게! 이거냐 벤투?

아 열받아!
관중석에서 이강인! 이강인! 연호하는데 들었냐니까,
귀가 두 개라 안들을 수 없었다고?
이런 미친! 말도 어찌 그리 재수없게 하는지.
살다살다 이렇게 기대 1도 안되는 월드컵은 또 처음이네.
유일한 위안은,
그 면상 볼 날이 누구와는 다르게 두달이 채 안남았다는 정도?
지금이 한가하게 축구 걱정할 때인가 싶으면서도,
하도 열불이 나서 지껄여봄.
여기저기 수장 하나 잘못 뽑은 대가가 너무도 크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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