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뭐든 젊었을 때 많이 하고 이루어야 하나 봅니다




나이 먹으니까 다 귀찮아요.
다 귀찮고 다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회사 가서도 막내한테 다 물어서 일처리해요.
업무 더 알고 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퇴근까지 멍 때리다가 우튜브 보다가 집에 가고
싶네요. 열정으로 온몸을 휘감고 살았었는데
그래 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거 이제 알겠어요..
다 필요 없어요 … 다 귀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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