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나 학군지고등학교같은경우는 내신이 수능식으로 나와서 내신준비가 곧 수능준비와 같아서
수능최저도 잘 맞출수있는데
비학군지내신은 지엽적으로 구석탱이에서 외워야하는거 나오고
전혀 수능때 써먹을수도 없는 지식들로 내신문제를 내서 아이들이 결국 내신공부따로 수능공부따로 해야하니
그만큼 수능을 못볼수 밖에 없다하던데....
맞는말인건가요.....???
수능식으로 못내는이유는----아이들이 학업능력이 그정도까지 안된다와 교사의 능력일까요??
공립고등학교같은경우는 선생님이 5년마다 바뀌니 그 샘이 강남도 가고 강북도 가고할테니..
갑자기 교사 실력이 낮아질거같지도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