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로 태연하게 다니는 자전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가만 서서 째려봐도
자전거 다니심 안돼요 ~ 말해도
아랑곳 않고 쌩 지나가요
심지어 비키라고 따릉따릉 거리기 까지 !!!
분명 산책로 맨 아랫길에 자전거 길이 있는데도
본인은 잠시 후딱. 지나가면 된다 생각해서인지
점차 많아지네요
번호판도 달고 범칙금도 부과하고 막. 그래야 없어질라나요
작성자: 자전거
작성일: 2022. 09. 28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