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패션 리더라고 안경테부터 서류가방까지 조명하더니, 이건 왜 언급을 안하는지
남자 패션의 완성은 구두가 아니던가. 특수 제작 구두인가요? 앞창이 저렇게 두꺼우면 무거울 듯.
링크는 한장관의 자아만큼 비대한 구두축 사진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66161&vdate=
한편 탁자 유리에 비친 윤석열의 얼굴을 기사 표제 사진으로 뽑은 VOA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국영방송).
캐나다 수상의 발 보다 아래 쪽에 윤의 얼굴이 들어옴.
이코노미스트에서 손에 구두 끼고, 머리에 넥타이 맨 이미지만큼이나 묘한 사진.
이와중에 트뤼도 양말 브랜드는 뭘까 궁금하다는.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49771
트뤼도는 특색있는 양말로 ice-breaking 하면서 인싸 포지셔닝 하는 듯.
5월 4일 스타워즈의 날에 신은 양말, 짝짝이 컬러 양말 통통 튀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479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