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당 들어갔는데 전에 알던 남자랑 똑같은 남자를..

딱 마주쳤는데 무슨 도플갱어처럼 생겼어요

시간 두고 보니 포마드? 왁스 발라 영국 신사(?)처럼 고정시킨 머리랑 약간 정장 같은 복장이라 더 비슷하게 보였던거지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설렜네요. 제가 하얗고 얼굴 작으면서 좀 차갑게 생기고 머리는 까만데 잘 정돈한 남자 스타일 자체를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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