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부부, 남편 민씨 금강기획 광고피디, 부인 임씨 배우.
2녀1남 낳고 살다가
유부녀 한그루 엄마 정씨가 애 광고모델 시키려고 들락날락하다
둘이 눈이 맞아서
한그루 엄마까지 광고에 출연시킴.
둘이 동거, 본부인 임씨한테 경제적 압박가하며 이혼.
임씨 세 자녀는 첫딸이 10살 이후 아빠 본 적 없음.
그러다 첫딸이 이대 성악과 입학 후 공식 이혼,
이혼 후 정씨도 이혼하고 민씨 집에
한그루와 한그루 오빠 데리고 들어와 삶.
이 과정에서 전처자식들이 상처를 너무 받아서
둘째가 고3일때 전처 자식들끼리 독립해 살고
둘째는 서울대 미대, 막내 아들은 고대 경영 입학.
민씨는 지 자식은 버려두고
한그루를 제 2의 보아 만든다고 돈처들이고
압구정 보아로 불리우고 미국, 중국으로 한그루 엄마랑 유학보내 줌.
근데 한그루는 그렇게 지원받아도 고졸.
언플로 생판 남이나 마찬가지인
전처 세남매 학력으로 지 포장.
결론:
인간말종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