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극도로 피곤할때 한번씩 생기는데요.
피부가 벌겋게 변할때부터 항바이러스제 먹어줘야 효과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초기 하루이틀 치료 시기지나서
이미 물집 다 생겨버린후에는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엄청 가렵던거는 다 지나가고
더 퍼지지는않을거같은데요.
약이 항생제라서 매우 독한걸로 아는데
이상태에서도 항생제먹으면 회복이
빠른가요? 항생제만 먹으면 설사를 해서
먹기가 겁나서 병원도 참았거든요.
연고는 발라도 먹는 약은 안먹어도
낫기는 하겠죠? 더 성날까봐 지금이라도
약을 먹어야되나 싶기도한데
보통 이런거 치료방식이 어케되나요?
가볍게났을때는 연고만 초기에 발라쥐도
바로 가라앉기는 하던데 여하튼 시기를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