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우울이 내재된 성격이에요.
환갑이 내일 모레인데 삶이 너무 힘드네요.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길고...
누군가에겐가 혹은 어디엔가 하소연하고 싶은데
도대체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대고 이야기해볼까요?
대답을 해 주는 대상이 필요하네요.
안정제, 청심환 다 소용없어요.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ㅜㅜㅜㅜ
작성자: 가을하늘
작성일: 2022. 09. 27 10:49
불안과 우울이 내재된 성격이에요.
환갑이 내일 모레인데 삶이 너무 힘드네요.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길고...
누군가에겐가 혹은 어디엔가 하소연하고 싶은데
도대체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 대고 이야기해볼까요?
대답을 해 주는 대상이 필요하네요.
안정제, 청심환 다 소용없어요.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