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저 꼭대기에 앉아있는 돼지saequi가 싫은게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자리 꿰 차앉아서 모두에게 피해만 입히는건 두번째 화나는 일이고,

저 인간이 그간 검사질로 먹고 살았다는데서 뒷목을 잡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대체 일을 저지경으로 하는 인간한테 검찰총장이 왠말입니까? 

지 귀찮으면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하지않고 말 만들어 갖다 붙여서 죄인 땅땅땅 해버렸을것 같아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이saequi 끌어내린 후에 심도있게 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들 억울해서 어떻게 살까요.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돼지saequi한테 갖은 모욕을 다 당하고 한마디도 못했을텐데.


그리고 대체 이saequi아니면 한동훈이 답인가요? 하는 무뇌는 뭐예요?
진짜 이런 인간들이랑 같이 투표해야한다는게 절망스럽습니다.
원타임투타임 당해서 쓸개까지, 오른쪽 신장까지 떼서 줬으면 이제 정신 차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 머리로 그 판단력으로 사회생활은 가능해요?
니들의 멍청함까지 애꿎은 우리가 책임져야하다니, 그냥 저쪽 대구 땅 떼어드릴테니 거기가서 독립국 이루고 살던가.
무뇌가 아니라 간보는거면 미친거죠 ㅎㅎㅎㅎ
돼지saequi밑에서 댓글달다보니 눈치고 뭐고 진짜 밥말아먹고 씨부리고 앉은.

아 정말 국제적으로 쪽팔리고 화나는 날들입니다.
대통령 선거 이후 맘이 편할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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