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적인 언사나 상황 모멸감
거기에 비참함 굴욕적인 그 상황을
잊지 못해 따지고 싶었고
사과받고 이젠 잊고 넘어가려 했어요
그 런 데
먼저 차단
오히려 절 미친 ㄴ 취급한데에 1차적인 분노가 치솟고
참고 넘어가주니 하나님께만 빌고 용서받고
없었던 과거로 싹 다 잊고 잘 살더라구요
미래계획까지 하면서.
이러니 빡치지 않나요
작성자: 어제 차단관련글
작성일: 2022. 09. 27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