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글로벌 펀드 연설을 하는데 1열의 정상들/빌게이츠의 자리가 텅 빔
연설이 끝나고 한참 뒤 독일(숄츠), 캐나다(트뤼도), 일본(기시다)가 들어와 앉음.
나중에 등장한 바이든을 보자 여러 정상+ EU 의장이 다가가 환담.
윤석열은 행사 내내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음(아무도 말을 걸지 않음, 본인도 말을 안함)
이후 바이든과 48초 간 혼자 현란한 외교를 함.(비굴한 표정은 덤)
퇴장하다 자신을 찍는 한국 기자를 발견.
긴 시간 외로웠던 그에게 화색이 돌고 방언이 터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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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고양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9GrUCBIkJ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