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 성정, 박형준 · 김태흠에 '쪼개기' 정황
300만 원 이상은 고액 후원자로 분류되고, 최대 한도는 500만 원임. 그런데 쌍방울과 성정 그룹 임원들이 특정 후보자에게 500만 원씩 몰아서 낸 게 확인되었음. 쌍방울 · 성정, 박형준 · 김태흠에 '쪼개기' 정황. 이재명 잡겠다고 쌍방울 터니 국힘 정치인들에게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쪼개서 보낸 정황이 포착됨 ㅋㅋ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9. 26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