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대한 정신과에는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답은 배우자
배우자는 내가 선택한거고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에
배우자를 구하는것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합니다.
즉 어른이라면 내가 선택한 배우자를 구한다
라네요.
여러분은 누굴 선택하겠습니까?
음...
저는...
부모를 구하고 한번 뿐인 인생 다시 결....혼하면 ......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