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은아씨들 딸은 친딸 아닌듯

주단태 하는짓 보면 자기 딸 아닌것 같고
장인어른 글케 된건 딸이 저지른짓 같고
난초땜에 열받아서 안보려다가 결말이 도대체 뭔가 싶어서 참으며 보는 중인데...
그놈의 정난회 난초 땜에 얘기가 어이없게 흘러갈것 같아요.
김고은이 음료수 벌컥벌컥 마신거 보면 상황을 예측한건 아닌것 같고. 돈은 지하철 타고 오다가 어딘가로 빼돌린것 같아요. 돈을 숨겨놔야 본인 목숨이 안전하다는건 바보도 알테고.
추자현은 죽은거 맞는것 같구요.
자기 취재하는 기자 동생을 집으로 불러들이고. 기자 언니가 돈세탁 담당 경리에.. 무슨 위험부담 일부러 안고가는 당췌 주인공들 행동이 1도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드라마예요.
김고은은 본인이 장부 가지고 있다고 온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니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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