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날 때 있어서 해 먹었는데 예상외로 꽤 괜찮네요.
일단 육수를 우려요. 저는 홍진경 육수내기 다시팩으로 했어요. 그런다음 치킨스톡 하나를 넣어요.
잘 녹여서 우려주고 채썬 납작 어묵과 유부를 넣어요. 어묵맛이 우러나게 어느정도 익힌 다음 쯔유로 간을 해요. 그 다음 파 넣고 약간 더 끓인 다음 삶은 소면에 부어주면 끝입니다. 간단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9. 25 22:16